미얀마 코로나-19 국가적 지원

2020.04.07. 미얀마 코로나-19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미얀마 국민들에게 국가적 지원을 공표했다. 

2020.04.06. 미얀마 코로나-19 대책위원회에서 취약계층 국민들에게 물리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을 내려 발표를 했다.

미얀마 설날연휴는 며칠 후에 시작해 대략 10일간 연휴인데 설날축제인 물축제도 다 취소시켰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또는 코로나 사황은 상황이니만큼 일용직 노동자, 소상공인들, 세발 자전거 택시기사 같은 계층의 사람들에게 경제적 타격이 컸기 때문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리라는 의도였을 것이다. 

물리적지원 항목은 다음과 같다.

쌀	18kg
식용류	1litre
콩	1.6kg
양파	1.6kg
소금	0.8kg

이 물리적지원을 4월 10일부터 시행할 것이며, 누군가가 남용하거나, 비리행위가 없게끔 철저히 검토를 하기로 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협력을 해서 실제 취약계층 명단 확보, 물품 포장, 유통을 원활하게 시행할 수 있게 미얀마 상공회의소(UMFCCI), 사회단체, 자원봉사단들과 힘을 합칠 것이다.

또는 전기요금도 4월 한 달간 150units 까지는 면제해주기로 했다.  

미얀마에서 코로나가 빨리 물러났으면 한다. 뭉치면 산다. 우리 국민들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행함으로서 코로나를 내쫓읍시다.